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<generator uri="https://jekyllrb.com/" version="3.10.0">Jekyll</generator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feed.xml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/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lang="ko" /><updated>2026-08-23T07:41:49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feed.xml</id><title type="html">소소의 작업실</title><subtitle>만들고, 팔고,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— AI로 디지털 상품을 만들어 파는 1인 작업실의 실전 노트. 부업·AI 활용·해외 정산까지.</subtitle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무료나눔 Vol.2 — 홈카페 티타임 수채화 4종 (투명 PNG)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freebie-vol2-teatime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무료나눔 Vol.2 — 홈카페 티타임 수채화 4종 (투명 PNG)" /><published>2026-08-23T07:4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3T07:4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freebie-vol2-teatime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freebie-vol2-teatime/"><![CDATA[<p>3일마다 돌아오는 무료나눔, 두 번째 팩입니다. 이번 테마는 <strong>홈카페 티타임</strong> —
꽃무늬 티팟에 마카롱 하나 곁들인 오후를 담았습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freebies/vol2_preview.jpg" alt="홈카페 티타임 4종 미리보기" /></p>

<h2 id="이번-팩-구성-4종">이번 팩 구성 (4종)</h2>

<table>
  <thead>
    <tr>
      <th>아이템</th>
      <th>쓰임새 예시</th>
    </tr>
  </thead>
  <tbody>
    <tr>
      <td>꽃무늬 티팟</td>
      <td>카페 메뉴판, 초대장 포인트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핑크 마카롱</td>
      <td>디저트 스티커, 가격표 꾸밈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각설탕 접시</td>
      <td>레시피 카드, 블로그 삽화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레몬 슬라이스</td>
      <td>여름 음료 라벨, 태그 장식</td>
    </tr>
  </tbody>
</table>

<p>전부 <strong>3000px 투명 배경 PNG</strong>라 어디에 올려도 배경 걱정이 없습니다.
낱장 다운로드가 기본이고, 한 번에 받고 싶으면 ZIP도 있습니다.</p>

<h2 id="받는-법">받는 법</h2>

<p><a class="btn" href="/freebies/">무료나눔 페이지에서 받기 →</a></p>

<p>무료나눔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미리 볼 수 있고, 그 자리에서 바로 저장됩니다.
개인·소상공인 프로젝트에 자유롭게 쓰시되, <strong>파일 자체의 재판매·재배포만 금지</strong>입니다.</p>

<h2 id="다음-드랍은-8월-26일">다음 드랍은 8월 26일</h2>

<p>다음 팩 테마는 계절을 보고 정합니다. 3일마다 아침에 새 팩이 올라오니
가끔 들러 주세요. 지난 팩(Vol.1 소소의 아침 책상)도 무료나눔 페이지에 그대로 있습니다.</p>

<p>이런 수채화 그림이 마음에 드셨다면, 62장짜리 정식 세트도 구경해 보세요 —
<a href="https://payhip.com/SosotoryStudio" target="_blank" rel="noopener">상점 구경하기</a></p>
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 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무료나눔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3일마다 돌아오는 무료나눔, 두 번째 팩입니다. 이번 테마는 홈카페 티타임 — 꽃무늬 티팟에 마카롱 하나 곁들인 오후를 담았습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freebie-vol2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freebie-vol2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AI가 잘하는 것 vs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것 — 클립아트 62장 만들며 정리한 경계선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vs-human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AI가 잘하는 것 vs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것 — 클립아트 62장 만들며 정리한 경계선" /><published>2026-08-23T07:0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3T07:0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vs-human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vs-human/"><![CDATA[<p>AI로 수채화 클립아트 62장 세트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. 이 작업을 하면서
“AI가 다 해주는 거 아니야?”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. 직접 겪어보니
경계선이 생각보다 뚜렷했습니다. 오늘은 그 경계선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ai-vs-human.jpg" alt="AI는 그리고, 사람은 검수하는 책상 풍경" /></p>

<h2 id="ai가-잘하는-것--여기는-정말-잘합니다">AI가 잘하는 것 — 여기는 정말 잘합니다</h2>

<p><img src="/assets/ai-good-cards.png" alt="AI가 잘하는 것 3가지 카드" /></p>

<p><strong>첫째, 대량 생산.</strong> 62장짜리 세트를 사람이 손으로 그리면 몇 달 걸릴 일이,
AI로는 며칠이면 초안이 다 나옵니다. 비결은 프롬프트 끝에 붙이는 “스타일 접미사”
하나를 고정하는 것 — 같은 수채 질감, 같은 팔레트로 세트 전체의 톤이 통일됩니다.</p>

<p><strong>둘째, 무한 재시도.</strong>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뽑으면 됩니다. 제가 쓰는 서비스 기준으로
재생성 비용은 장당 수십 원 수준이라, 열 번 다시 뽑아도 부담이 없습니다.
사람 작가에게 “이거 다시 그려주세요”를 열 번 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.</p>

<p><strong>셋째, 기본기.</strong> 수채 번짐, 구도, 색 조합 같은 건 이미 상품으로 내놓아도
부끄럽지 않은 수준입니다. 그림을 10년 배운 적 없는 저 같은 사람이
디자인 상품을 팔 수 있게 된 이유입니다.</p>

<h2 id="여전히-사람이-해야-하는-것--제-작업-시간의-절반-이상">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것 — 제 작업 시간의 절반 이상</h2>

<p><img src="/assets/human-part-cards.png" alt="사람 몫 4가지 카드" /></p>

<p><strong>첫째, 글자.</strong> 2026년 현재도 “특정 문구를 정확히 그려 넣기”는 어느 모델도
안정적으로 못 합니다. 최근 모델들이 많이 좋아졌다지만, 한글은 특히 획이
뭉개지거나 없는 글자가 만들어집니다. 그래서 저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—
<strong>그림은 AI, 글자는 코드.</strong> 문구가 필요한 상품은 그림만 생성하고
글자는 폰트로 따로 조판해서 얹습니다.</p>

<p><strong>둘째, 전수 검사.</strong> AI는 가끔 이상한 걸 그립니다. 한복 옷고름이 반대로 매여
있다든가, 떡 접시에 정체불명의 소품이 놓여 있다든가. 한국 전통 소재를 다루면
문화 고증 오류가 꽤 나옵니다. 62장을 전부 한 장씩 눈으로 검사했고,
실제로 여러 장을 반려하고 다시 뽑았습니다. 이 과정을 건너뛰면
언젠가 구매자가 먼저 발견합니다.</p>

<p><strong>셋째, 일관성.</strong> 같은 프롬프트를 열 번 넣으면 열 번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.
단발성 이미지엔 장점이지만, 마스코트 캐릭터를 여러 장에 등장시켜야 하는
저에겐 골칫거리였습니다. 해법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함께 넣는
이미지-투-이미지 방식으로 절반쯤 고정하고, 나머지는 <strong>선별로 해결</strong>하는 것 —
달라진 결과물은 버립니다. 캐릭터 일관성은 업계에서도 2026년 기준
“아직 안 풀린 문제”로 꼽힙니다.</p>

<p><strong>넷째, 방향 결정.</strong> 뭘 만들지, 어떤 세계관으로 묶을지, 얼마에 팔지.
AI는 시안을 무한히 만들어 주지만 “이걸 만들자”는 결정은 못 합니다.
그리고 팔리는 상품과 안 팔리는 상품의 차이는 대부분 이 결정에서 갈립니다.</p>

<h2 id="정리--역할-분담표">정리 — 역할 분담표</h2>

<table>
  <thead>
    <tr>
      <th>단계</th>
      <th>AI</th>
      <th>사람</th>
    </tr>
  </thead>
  <tbody>
    <tr>
      <td>기획·세계관·가격</td>
      <td>아이디어 보조</td>
      <td><strong>결정</strong>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그림 생성</td>
      <td><strong>생산</strong></td>
      <td>프롬프트 설계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글자·문구</td>
      <td>✕ (아직 위험)</td>
      <td><strong>코드 조판</strong>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품질 검사</td>
      <td>✕</td>
      <td><strong>전수 육안 검수</strong>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캐릭터 일관성</td>
      <td>절반 (레퍼런스)</td>
      <td><strong>선별·반려</strong></td>
    </tr>
  </tbody>
</table>

<p>제 결론은 이렇습니다. AI는 “그리는 사람”을 대체한 게 아니라
<strong>“그림 공장”이 되어 주고, 저를 편집장으로 만들었습니다.</strong>
공장이 빨라질수록 편집장의 검수와 결정이 상품 가치를 좌우합니다.
AI 부업을 시작하신다면, 생성보다 검수와 결정에 더 많은 시간을
쓰게 된다는 걸 미리 알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.</p>

<p>다음 글에서는 이 검수 과정에서 걸러낸 실제 반려 사례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.</p>
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 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AI부업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AI로 수채화 클립아트 62장 세트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. 이 작업을 하면서 “AI가 다 해주는 거 아니야?”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. 직접 겪어보니 경계선이 생각보다 뚜렷했습니다. 오늘은 그 경계선을 실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vs-human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vs-human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AI 이미지 한 장에 얼마나 들까 — 62장 세트 비용 공개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image-cost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AI 이미지 한 장에 얼마나 들까 — 62장 세트 비용 공개" /><published>2026-08-22T06:3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2T06:3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image-cost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image-cost/"><![CDATA[<p>지난 글에서 “AI 이미지 생성 비용은 생각보다 적다”고 썼습니다. 그럼 정확히
얼마일까요. 저희가 한국 수채화 클립아트 62종을 만들며 <strong>실제로 쓴 금액을
영수증처럼</strong> 공개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ai-image-cost.jpg" alt="영수증과 계산기가 놓인 책상 수채화 일러스트" /></p>

<h2 id="결론부터--62장-세트에-약-6000원">결론부터 — 62장 세트에 약 6,000원</h2>

<p>한 장에 <strong>80원 안팎</strong>이었습니다. 재생성분까지 포함해 실제로 75장 정도를
만들었고, 총액은 커피 두 잔 값이 안 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cost-cards.png" alt="62장 세트의 실제 비용 — 생성비 약 6천원, 재생성 20%, 시간이 진짜 비용" /></p>

<p>“무자본 부업”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 재고도, 배송비도,
최소 주문 수량도 없습니다. 대신 <strong>다른 종류의 비용</strong>이 있는데, 그건 아래에서
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.</p>

<h2 id="2026년-현재-시세">2026년 현재 시세</h2>

<p>저희가 쓰는 도구 하나만 보면 편향되니, 지금 시장 전체의 가격대를 확인해
봤습니다. 장당 단가 기준으로 대략 세 층으로 나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cost-market-cards.png" alt="2026년 이미지 생성 시세 — 저가형 0.003~0.01달러, 중급 0.02~0.05달러, 고급 0.08~0.20달러" /></p>

<table>
  <thead>
    <tr>
      <th>구분</th>
      <th>장당 단가</th>
      <th>성격</th>
    </tr>
  </thead>
  <tbody>
    <tr>
      <td>저가형</td>
      <td>$0.003 ~ $0.01</td>
      <td>오픈 모델·경량 모델. 시안을 대량으로 뽑을 때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중급</td>
      <td>$0.02 ~ $0.05</td>
      <td>가격 대비 품질이 무난. 실사용의 대부분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고급</td>
      <td>$0.08 ~ $0.20</td>
      <td>최상위 품질. 판매용 최종본</td>
    </tr>
  </tbody>
</table>

<p>가장 싼 것과 비싼 것의 차이가 <strong>30배 이상</strong>입니다. 다만 싼 게 무조건 손해도,
비싼 게 무조건 이득도 아닙니다. 저희 기준은 이렇습니다.</p>

<ul>
  <li><strong>시안 단계</strong>는 저가형으로 많이 뽑아 방향을 잡고</li>
  <li><strong>판매할 최종본</strong>은 중급 이상으로 다시 만든다</li>
</ul>

<p>시안 10장을 고급 모델로 뽑는 것보다, 저가형으로 50장 뽑아 방향을 정한 뒤
최종 5장만 좋은 모델로 만드는 게 결과도 좋고 돈도 덜 듭니다.</p>

<h2 id="예산-잡을-때-꼭-얹어야-할-것--재생성">예산 잡을 때 꼭 얹어야 할 것 — 재생성</h2>

<p>여기가 초보자가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. <strong>한 번에 다 성공하지
않습니다.</strong> 저희는 62장을 목표로 했는데 실제로는 75장 정도를 만들었습니다.</p>

<p>다시 만든 이유는 이런 것들이었습니다.</p>

<ul>
  <li>한국식 백설기를 요청했는데 <strong>서양식 레이어 케이크</strong>가 나옴</li>
  <li>소반(한국 전통 상)을 요청했는데 <strong>빅토리안 티테이블</strong>로 나옴</li>
  <li>배경에 <strong>요청하지 않은 소품</strong>이 섞여 들어옴</li>
</ul>

<p>한국 소재는 특히 이 오류가 잦습니다. 학습 데이터에 서양 이미지가 압도적으로
많기 때문입니다. <strong>예산을 잡을 땐 20~30%를 미리 얹어두세요.</strong></p>

<h2 id="진짜-비용은-돈이-아니라-시간입니다">진짜 비용은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</h2>

<p>6,000원은 사실 이 작업에서 가장 작은 항목이었습니다. 실제로 들어간 것은:</p>

<ul>
  <li><strong>전수 검수</strong> — 75장을 한 장씩 눈으로 확인</li>
  <li><strong>배경 투명화</strong> — 그림 속 흰색은 살리고 바깥만 지우는 후처리</li>
  <li><strong>분류와 정리</strong> — 6개 그룹으로 나누고 파일명 통일</li>
  <li><strong>미리보기 이미지 제작</strong> — 상품 페이지에 쓸 커버 5종</li>
</ul>

<p>전부 합쳐 <strong>이틀</strong> 정도 걸렸습니다. 그러니까 이 일의 원가 구조는
“재료비 6,000원 + 인건비 이틀”입니다.</p>

<p>거꾸로 보면 이게 기회이기도 합니다. <strong>재료비가 싸다는 건 누구나 시작할 수
있다는 뜻</strong>이지만, <strong>이틀치 손이 들어간다는 건 대부분이 중간에 그만둔다는
뜻</strong>이기도 하니까요.</p>

<blockquote>
  <p>이 과정을 거쳐 만든 결과물은
<a href="/freebies/">무료 나눔</a>에서 직접 받아보실 수 있고,
전체 컬렉션은 <a href="/shop/">상품 페이지</a>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</p>
</blockquote>

<h2 id="정리">정리</h2>

<ul>
  <li>AI 이미지 생성비는 <strong>장당 100원 안팎</strong>, 62장 세트에 약 6,000원</li>
  <li>시장 시세는 장당 <strong>$0.003 ~ $0.20</strong>, 용도에 따라 나눠 쓰는 게 유리</li>
  <li><strong>재생성 20~30%</strong>를 예산에 미리 반영할 것</li>
  <li>진짜 비용은 <strong>검수와 후처리에 드는 시간</strong></li>
</ul>

<p>다음 글에서는 “AI가 잘하는 것과,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것”을 클립아트
제작 기준으로 나눠 보겠습니다.</p>

<hr />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
AI 도구를 활용합니다. 시세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이며 도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AI부업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지난 글에서 “AI 이미지 생성 비용은 생각보다 적다”고 썼습니다. 그럼 정확히 얼마일까요. 저희가 한국 수채화 클립아트 62종을 만들며 실제로 쓴 금액을 영수증처럼 공개합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image-cost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image-cost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AI로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3가지 현실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sidejob-reality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AI로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3가지 현실" /><published>2026-08-21T10:3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1T10:3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sidejob-reality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sidejob-reality/"><![CDATA[<p>“AI로 돈 벌기”라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. 저희는 실제로 AI 이미지 도구로
클립아트·템플릿 상품을 만들어 판매 준비까지 해봤습니다. 그 과정에서 확인한,
광고가 말해주지 않는 <strong>세 가지 현실</strong>부터 이야기하고 시리즈를 시작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ai-sidejob-reality.jpg" alt="AI 도구와 함께 일하는 아늑한 작업 책상 수채화 일러스트" /></p>

<p><img src="/assets/ai-reality-cards.png" alt="AI 부업 3가지 현실 — 생성은 시작일 뿐, 비용은 적다, 그대로 팔면 안 팔린다" /></p>

<h2 id="현실-1--ai는-시작일-뿐이다">현실 1 — AI는 “시작”일 뿐이다</h2>

<p>프롬프트를 넣고 1분이면 그림이 나옵니다. 하지만 그건 <strong>재료</strong>이지 상품이
아닙니다. 저희가 60장짜리 클립아트 세트를 만들 때 실제 시간의 대부분은
생성이 아니라 이쪽에 들어갔습니다:</p>

<ul>
  <li>한 장씩 <strong>눈으로 검수</strong> (60장 중 5~10장은 반드시 이상함)</li>
  <li>배경 <strong>투명화 후처리</strong> (그림 내부 흰색을 살리면서)</li>
  <li>글자가 필요한 곳은 <strong>폰트로 따로 조판</strong> (AI 글자는 여전히 깨짐)</li>
</ul>

<p>“AI니까 금방”이 아니라, <strong>AI 덕분에 재료비가 싸진 수공업</strong>에 가깝습니다.</p>

<h2 id="현실-2--비용은-생각보다-적다">현실 2 — 비용은 생각보다 적다</h2>

<p>좋은 소식도 있습니다. 저희가 쓰는 이미지 생성 API 기준, 고품질 1장에
<strong>약 100원 안팎</strong>입니다. 60장 세트도 재생성분을 포함해 만 원이 안 됩니다.
디지털 부업의 “무자본”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닌 이유입니다. 다만 예산을 잡을
땐 <strong>재생성 20~30%</strong>를 미리 얹어두세요. 한 번에 다 성공하는 일은 없습니다.</p>

<h2 id="현실-3--그대로-팔면-안-팔린다">현실 3 — 그대로 팔면 안 팔린다</h2>

<p>같은 AI를 누구나 쓸 수 있는 시대에, 결과물을 그대로 올리는 건 경쟁력이
없습니다. 저희가 상품을 만들며 정착시킨 차별점은 전부 후공정이었습니다:</p>

<ul>
  <li><strong>스타일 접미사 고정</strong> — 몇 주에 걸쳐 만들어도 한 사람이 그린 듯한 세트</li>
  <li><strong>전수 검수</strong> — 문화 고증 오류, 이상한 소품 혼입을 걸러냄</li>
  <li><strong>AI 사용 공시</strong> — 숨기면 계정 정지, 밝히면 신뢰</li>
</ul>

<p><img src="/assets/ai-checklist-cards.png" alt="시작 전 체크리스트 — 상업적 이용 조건, 플랫폼 AI 정책, 후처리 도구, AI 공시" /></p>

<blockquote>
  <p>여기서 말한 후공정을 실제로 거친 결과물은
<a href="/freebies/">무료 나눔</a>에서 직접 받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.</p>
</blockquote>

<h2 id="정리--그래도-지금이-기회인-이유">정리 — 그래도 지금이 기회인 이유</h2>

<p>후공정이 귀찮다는 건, 거꾸로 말하면 <strong>제대로 하는 사람이 아직 적다</strong>는
뜻입니다. 재료비는 커피 한 잔 값이고, 필요한 건 꾸준함과 검수의 성실함입니다.</p>

<p>이 시리즈는 매일 한 편씩, 저희가 실제로 겪은 과정을 이미지 중심으로
기록합니다. 다음 편은 <strong>“AI 이미지 생성 비용 실측 공개”</strong> — 한 장에 정확히
얼마가 드는지 영수증을 까 보겠습니다.</p>

<hr />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
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AI부업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“AI로 돈 벌기”라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. 저희는 실제로 AI 이미지 도구로 클립아트·템플릿 상품을 만들어 판매 준비까지 해봤습니다. 그 과정에서 확인한, 광고가 말해주지 않는 세 가지 현실부터 이야기하고 시리즈를 시작합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sidejob-reality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sidejob-reality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AI 이미지로 판매용 클립아트 만들기 — 취미와 상품의 차이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clipart-production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AI 이미지로 판매용 클립아트 만들기 — 취미와 상품의 차이" /><published>2026-08-21T07:0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1T07:0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clipart-production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ai-clipart-production/"><![CDATA[<p>AI 이미지 생성으로 클립아트를 만들어 파는 건 이미 흔한 부업 아이템입니다.
문제는 <strong>AI로 뽑은 그림 그대로는 상품이 안 된다</strong>는 점입니다. 수십 장의
수채화 클립아트 세트를 실제로 만들어 판매 준비까지 해 보며 배운, 취미와
상품을 가르는 차이를 정리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hero_atelier.jpg" alt="수채화 팔레트와 붓, 그리다 만 그림이 있는 작업 공간 일러스트" /></p>

<h2 id="1-스타일-통일--프롬프트를-접미사로-고정한다">1. 스타일 통일 — 프롬프트를 “접미사”로 고정한다</h2>

<p>클립아트는 낱장이 아니라 <strong>세트</strong>로 팔립니다. 구매자는 30~60장을 한 번에
받아서 섞어 쓰는데, 장마다 화풍이 다르면 세트로서 가치가 없습니다.</p>

<p>해결책은 단순합니다. 모든 프롬프트 끝에 <strong>같은 스타일 문장을 붙이는 것</strong>입니다.
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:</p>

<blockquote>
  <p>“…delicate hand-painted watercolor illustration, soft pastel palette,
isolated on plain white background, no text”</p>
</blockquote>

<p>소재(딸기 케이크, 꽃, 찻잔…)만 바꾸고 스타일 접미사는 절대 건드리지
않습니다. 이렇게 하면 몇 주에 걸쳐 만들어도 한 사람이 그린 것 같은 세트가
나옵니다.</p>

<h2 id="2-배경-투명화--클립아트의-절반은-후처리다">2. 배경 투명화 — 클립아트의 절반은 후처리다</h2>

<p>구매자가 클립아트를 사는 이유는 <strong>자기 디자인 위에 얹기 위해서</strong>입니다.
그래서 배경이 투명한 PNG가 표준입니다. 그런데 AI가 “white background”로
생성한 이미지를 단순히 “흰색 = 투명” 처리하면 사고가 납니다 — 그림 안의
흰 부분(설탕 가루, 하이라이트, 흰 꽃잎)까지 뚫려 버립니다.</p>

<p>제가 정착한 방법은 <strong>모서리에서부터 흰색을 따라 들어가는 방식</strong>
(플러드필)입니다. 바깥 배경과 연결된 흰색만 지우고, 그림 내부의 흰색은
남깁니다. 경계는 살짝 부드럽게 처리해야 확대했을 때 계단 현상이 없습니다.
어떤 도구를 쓰든 “내부 흰색이 보존되는가”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</p>

<h2 id="3-품질-검사--전수-검사-없이-팔면-반드시-후회한다">3. 품질 검사 — 전수 검사 없이 팔면 반드시 후회한다</h2>

<p>AI는 일정 비율로 이상한 결과물을 만듭니다. 실제로 겪은 반려 사유들:</p>

<ul>
  <li>한국식 백설기를 요청했는데 서양식 케이크가 나옴 (문화 고증 오류)</li>
  <li>배경에 요청하지 않은 소품이 섞여 들어옴</li>
  <li>소반(한국 전통 상)이 빅토리안 테이블로 나옴</li>
</ul>

<p>세트 전체를 한 장씩 눈으로 보고, 이상한 것은 프롬프트를 보강해서
재생성합니다. 60장 세트면 보통 5~10장은 다시 만들게 됩니다. 이 과정을
생략한 세트는 리뷰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.</p>

<h2 id="4-텍스트는-ai에게-맡기지-않는다">4. 텍스트는 AI에게 맡기지 않는다</h2>

<p>AI 이미지 속 글자는 여전히 잘 깨집니다. 라벨·제목·문구가 필요한 상품
(메뉴판 템플릿, 카드 등)은 <strong>그림만 AI로 만들고 글자는 디자인 도구에서
따로 얹습니다.</strong> 폰트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오히려 결과물이 더 깔끔합니다.
이때 이미지와 글자가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걸 습관화해야 합니다 —
저는 겹침 사고를 여러 번 겪고 나서 검사 절차를 아예 규칙으로 만들었습니다.</p>

<h2 id="5-ai-사용을-공시한다">5. AI 사용을 공시한다</h2>

<p>플랫폼마다 AI 생성 콘텐츠 정책이 있습니다. Etsy는 리스팅에 AI 사용 여부를
밝히게 되어 있고, 다른 플랫폼들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. <strong>숨겨서
얻는 이득보다 적발 시 잃는 것(계정)이 압도적으로 큽니다.</strong> 상품 설명에
한 줄 밝히는 것으로 충분합니다.</p>

<blockquote>
  <p>이 글에서 설명한 공정으로 만든 클립아트는
<a href="/shop/">상품 페이지</a>에서 보실 수 있고,
<a href="/freebies/">무료 나눔</a>에서 같은 공정의 그림을 직접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</p>
</blockquote>

<h2 id="정리">정리</h2>

<p>AI 생성은 공정의 시작일 뿐입니다. 스타일 통일 → 투명화 후처리 → 전수
품질 검사 → 텍스트 후조판 → AI 공시까지 갖춰야 “상품”이 됩니다. 거꾸로
말하면, 이 후공정이 귀찮아서 대부분이 생략하기 때문에 — 제대로 하는 것
자체가 경쟁력이 됩니다.</p>

<hr />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
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제작공정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AI 이미지 생성으로 클립아트를 만들어 파는 건 이미 흔한 부업 아이템입니다. 문제는 AI로 뽑은 그림 그대로는 상품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. 수십 장의 수채화 클립아트 세트를 실제로 만들어 판매 준비까지 해 보며 배운, 취미와 상품을 가르는 차이를 정리합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clipart-production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ai-clipart-production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Payhip으로 오늘 바로 여는 무료 온라인 상점 — 실제 개설기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payhip-store-open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Payhip으로 오늘 바로 여는 무료 온라인 상점 — 실제 개설기" /><published>2026-08-21T06:3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1T06:3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payhip-store-open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payhip-store-open/"><![CDATA[<p>디지털 파일을 팔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의외로 상품이 아니라
<strong>“어디서 파나”</strong>입니다. Etsy 같은 장터는 정산 심사 때문에 며칠~몇 주를
기다려야 하는데, 그 사이에 실제로 상점을 열어 볼 수 있는 곳이
<strong>Payhip(페이힙)</strong>입니다. 직접 개설해 본 과정을 정리합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hero_store.jpg" alt="작은 온라인 상점을 표현한 아기자기한 가게 수채화 일러스트" /></p>

<h2 id="payhip이-뭔가">Payhip이 뭔가</h2>

<p>영국의 디지털 상품 판매 플랫폼입니다. 전자책·디자인 파일·강의처럼
내려받는 상품 판매에 특화되어 있고, 2011년경부터 운영된 곳입니다.</p>

<p>중요한 건 성격입니다. <strong>Payhip은 장터(마켓플레이스)가 아닙니다.</strong>
Etsy처럼 손님이 검색으로 알아서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, 내 상점 페이지를
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. 손님은 내가 SNS·블로그 링크로 데려와야 합니다.</p>

<p>그런데도 쓸 이유가 충분합니다:</p>

<table>
  <thead>
    <tr>
      <th>항목</th>
      <th>Payhip</th>
      <th>Etsy</th>
    </tr>
  </thead>
  <tbody>
    <tr>
      <td>개설 심사</td>
      <td>없음 — 즉시 개설</td>
      <td>정산 계정 심사 필요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비용</td>
      <td>무료 플랜: 판매 시 수수료 5%</td>
      <td>리스팅비 $0.20 + 수수료 약 9.5%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결제 수단</td>
      <td>PayPal 또는 Stripe 연결</td>
      <td>플랫폼 정산 시스템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파일 업로드</td>
      <td>최대 5GB</td>
      <td>20MB (초과분은 링크 배송)</td>
    </tr>
    <tr>
      <td>손님 유입</td>
      <td>직접 홍보 필요</td>
      <td>플랫폼 검색 유입</td>
    </tr>
  </tbody>
</table>

<p>수수료가 절반 이하라서, 같은 상품이 팔려도 남는 돈이 더 많습니다.
장터가 열리기 전의 연습장이자, 열린 후에도 직접 홍보용 판매 링크로
계속 씁니다.</p>

<h2 id="개설-절차-실제-순서">개설 절차 (실제 순서)</h2>

<p><img src="/assets/steps_payhip_ko.gif" alt="Payhip 상점 개설 4단계 애니메이션: 가입과 URL 철자 확인 → PayPal 연결 → 상품 등록 → 상점 꾸미기" /></p>

<ol>
  <li><strong>가입</strong> — 이메일만 있으면 됩니다. 상점 이름과 URL(payhip.com/상점명)을
정하는데, <strong>철자를 꼭 확인하세요.</strong> 저는 브랜드명과 한 글자 다르게
만들었다가 나중에 발견해 바꿔야 했습니다. URL은 손님에게 뿌리기 전에
바꾸는 게 좋습니다.</li>
  <li><strong>결제 수단 연결</strong> — Settings에서 PayPal 계정을 연결하면 판매 대금이
PayPal로 들어옵니다. Stripe를 연결하면 카드 결제도 받습니다.</li>
  <li><strong>상품 등록</strong> — Add Product에서 유형을 고릅니다. 파일 판매는
<strong>Digital Product</strong>, 여러 상품 묶음은 <strong>Bundle</strong>입니다. 파일 업로드,
제목, 가격, 커버 이미지, 설명을 넣으면 끝입니다.</li>
  <li><strong>상점 꾸미기</strong> — 로고, 소개(About), 테마 색을 정리합니다. 상품이
1~2개뿐이면 허전해 보이니,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뒤 홍보를 시작하는
편이 좋습니다.</li>
</ol>

<h2 id="직접-해-보며-배운-팁">직접 해 보며 배운 팁</h2>

<ul>
  <li><strong>커버 비디오는 유튜브 링크로</strong> — Payhip은 영상 파일을 직접 받지 않고
YouTube/Vimeo 링크만 임베드됩니다. 상품 소개 영상은 유튜브에 올린 뒤
링크를 붙입니다.</li>
  <li><strong>Contents 탭 = 구매 후 페이지</strong> — 구매자가 결제 직후 보는 화면입니다.
다운로드 안내와 사용 팁을 넣어 두면 문의가 줄어듭니다.</li>
  <li><strong>SEO 설명은 160자 이내</strong> — 검색 결과에 보이는 요약문입니다. 상품마다
따로 써 두는 게 좋습니다.</li>
  <li><strong>태그는 상점 내 분류용</strong> — Etsy처럼 검색 유입용이 아니라, 내 상점 안에서
상품을 걸러 보는 진열대 라벨입니다. 카테고리 몇 개로 통일해 쓰면 됩니다.</li>
</ul>

<blockquote>
  <p>이 과정을 거쳐 연 상점이 <a href="https://payhip.com/SosotoryStudio">SOSO 상점</a>입니다.
한국어 상품 설명은 <a href="/shop/">상품 페이지</a>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</p>
</blockquote>

<h2 id="정리">정리</h2>

<p>Payhip은 “쇼핑몰”이 아니라 “내 상점 건물”입니다. 손님을 데려오는 일은
따로 해야 하지만, 심사 없이 오늘 바로 열 수 있고 수수료가 낮다는 것만으로도
디지털 파일 판매의 첫 채널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.</p>

<p>다음 글에서는 판매할 상품 자체를 만드는 이야기 — AI 이미지 도구를 실제
제작 공정에 붙이는 방법을 다룹니다.</p>

<hr />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
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판매채널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디지털 파일을 팔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의외로 상품이 아니라 “어디서 파나”입니다. Etsy 같은 장터는 정산 심사 때문에 며칠~몇 주를 기다려야 하는데, 그 사이에 실제로 상점을 열어 볼 수 있는 곳이 Payhip(페이힙)입니다. 직접 개설해 본 과정을 정리합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payhip-store-open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payhip-store-open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entry xml:lang="ko"><title type="html">디지털 파일 판매 부업,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전체 지도</title><link href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digital-file-side-hustle-start/"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title="디지털 파일 판매 부업, 무자본으로 시작하는 전체 지도" /><published>2026-08-21T06:00:00+09:00</published><updated>2026-08-21T06:00:00+09:00</updated><id>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digital-file-side-hustle-start</id><content type="html" xml:base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post/digital-file-side-hustle-start/"><![CDATA[<p>디지털 부업 중에서 <strong>디지털 파일 판매</strong>는 시작 비용이 거의 0원에 가깝습니다.
재고가 없고, 배송이 없고, 한 번 만든 파일이 계속 팔립니다. 이 글은 제가 직접
상점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전체 지도입니다. 각 단계의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
개별 글로 이어집니다.</p>

<p><img src="/assets/hero_start.jpg" alt="집에서 노트북으로 시작하는 디지털 부업 작업 책상 수채화 일러스트" /></p>

<h2 id="뭘-파는-건가">뭘 파는 건가</h2>

<p>“디지털 파일”은 구매자가 내려받아 쓰는 모든 파일입니다. 대표적으로:</p>

<ul>
  <li><strong>클립아트 PNG</strong> — 수채화 일러스트, 스티커용 이미지 등. 공예·소품 제작자들이 삽니다.</li>
  <li><strong>템플릿</strong> — 메뉴판, 가격표, 청첩장, 플래너.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삽니다.</li>
  <li><strong>SVG 컷파일</strong> — 커팅기(크리컷 등)용 도안. 티셔츠·머그 제작자들이 삽니다.</li>
  <li><strong>폰트·캘리그라피</strong> — 손글씨 소스.</li>
</ul>

<p>핵심은 <strong>한 번 만들면 무한히 복제되는 상품</strong>이라는 점입니다. 100개가 팔려도
추가 원가가 없습니다.</p>

<h2 id="어디서-파나--플랫폼-3분류">어디서 파나 — 플랫폼 3분류</h2>

<p>직접 다 개설해 보니, 판매 채널은 성격이 셋으로 나뉩니다.</p>

<p><strong>① 장터형 (Etsy, Creative Fabrica 등)</strong> — 손님이 이미 모여 있고 검색으로
유입됩니다. 대신 수수료가 높고(Etsy는 리스팅비 $0.20 + 판매 수수료 약 9.5%)
입점·정산 심사가 있습니다. 매출의 중심은 결국 여기서 나옵니다.</p>

<p><strong>② 상점 개설형 (Payhip, Gumroad 등)</strong> — 몇 분 만에 내 상점 페이지가 생기고
수수료도 낮습니다(Payhip 무료 플랜은 판매 시 5%). 대신 <strong>손님을 내가 데려와야</strong>
합니다. SNS나 블로그에서 링크를 걸 목적지로 쓰기에 좋습니다.</p>

<p><strong>③ 정산 인프라 (PayPal, Payoneer)</strong> — 플랫폼이 아니라 돈을 받는 통로입니다.
해외 플랫폼 판매 대금을 받으려면 거의 필수인데, <strong>심사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.</strong>
저의 경우 서류 제출 후 일주일 넘게 걸리고 있습니다. 상품 준비와 병행해서
가장 먼저 신청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.</p>

<h2 id="시작-순서-제가-다시-시작한다면">시작 순서 (제가 다시 시작한다면)</h2>

<p><img src="/assets/steps_start_ko.gif" alt="디지털 파일 부업 시작 순서 4단계 애니메이션: 정산계정 신청 → 상품 라인 완성 → 무심사 상점 오픈 → 장터 입점" /></p>

<ol>
  <li><strong>정산 계정부터 신청</strong> — Payoneer(장터 정산용)와 PayPal(직판·기타 플랫폼용).
심사 기간이 있으므로 1번입니다.</li>
  <li><strong>상품 한 라인을 완성</strong> — 낱개 1~2개가 아니라, 같은 컨셉으로 묶인
5~10종 세트. 상점이 “구색”을 갖춰야 신뢰가 생깁니다.</li>
  <li><strong>상점 개설형부터 오픈</strong> — 심사가 없는 Payhip 같은 곳에 먼저 등록해서
상품 페이지·설명·커버 이미지를 실전으로 다듬습니다.</li>
  <li><strong>장터 입점</strong> — 정산 심사가 끝나면 다듬어 둔 리스팅을 장터에 등록합니다.</li>
</ol>

<blockquote>
  <p>실제로 어떤 상품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시면
<a href="/shop/">상품 페이지</a>를 참고하세요.</p>
</blockquote>

<h2 id="시작-전에-알아야-할-것-세-가지">시작 전에 알아야 할 것 세 가지</h2>

<ul>
  <li><strong>저작권</strong> — 유명 캐릭터·브랜드 이름과 이미지는 절대 쓰면 안 됩니다.
계정 정지 사유 1순위입니다.</li>
  <li><strong>AI 공시</strong> — AI로 생성한 이미지를 팔 경우, 플랫폼 정책에 따라 AI 사용
사실을 밝혀야 합니다. 숨기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.</li>
  <li><strong>꾸준함이 자본</strong> — 무자본이라는 말은 돈 대신 시간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.
리스팅 1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</li>
</ul>

<p>다음 글에서는 심사 없이 오늘 바로 열 수 있는 Payhip 상점 개설 과정을
따라가 봅니다.</p>

<hr />
<p><em>이 블로그의 글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, 일부 이미지 제작에
AI 도구를 활용합니다.</em></p>]]></content><author><name>소소의 작업실</name></author><category term="시작가이드" /><summary type="html"><![CDATA[디지털 부업 중에서 디지털 파일 판매는 시작 비용이 거의 0원에 가깝습니다. 재고가 없고, 배송이 없고, 한 번 만든 파일이 계속 팔립니다. 이 글은 제가 직접 상점을 준비하면서 정리한 전체 지도입니다. 각 단계의 자세한 이야기는 앞으로 개별 글로 이어집니다.]]></summary><media:thumbnail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digital-file-side-hustle-start.jpg" /><media:content medium="image" url="https://aijhmin1031-eng.github.io/assets/og/digital-file-side-hustle-start.jpg" xmlns:media="http://search.yahoo.com/mrss/" /></entry></feed>